'사진속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5.09.20 아름다운 우리 2
- 2015.04.29 춘장대 부소방조제 / 삶의 휴식 4
- 2015.04.26 꽃보다 더 예쁜 아기모델 5
- 2015.04.20 아빠와 크레파스 2
시골길 담장에서 아름다운 우리를 발견했다
시골길 힘차게 뻣어나간 나무가지에서 아름다운 우리를 발견했다
'사진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춘장대 부소방조제 / 삶의 휴식 (4) | 2015.04.29 |
|---|---|
| 꽃보다 더 예쁜 아기모델 (5) | 2015.04.26 |
| 아빠와 크레파스 (2) | 2015.04.20 |
춘장대 부소방조제
방조제 막는다는 의미도 부여하지만
잇는다는 의미도 부여가 될 것이다
만남도 그러하듯이 가족에 만남, 연인에 만남
수많은 만남속에 그 안에 우리가 속해있고
손을잡고 걸어가는 연인들에 사랑이야기
편하게 앉아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는 가족이야기
모두가 의미를 부여하고픈 아름다운 만남일 것을~~~
그들은 저물어가는 하루가 아쉬울 따름일 것이다
'사진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우리 (2) | 2015.09.20 |
|---|---|
| 꽃보다 더 예쁜 아기모델 (5) | 2015.04.26 |
| 아빠와 크레파스 (2) | 2015.04.20 |
내포신도시 유채꽃 사진을 찍다가
엄마와 함께온 아이들을 만났다
표정이 넘 예뻐
아이들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사진을 담았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에 꾸밈없는 표정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인물사진을 많이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꽃보다 더 예쁜 아이에 표정이
전문모델 보다 더 예뻐보인다
아이엄마에게 사진을 보내줄테니 전화번호 알려주고
메일주소를 찍어주면 보내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다
아마도 보이스피씽으로 오해를 하나보다
세상이 하도 험하니 그럴수 있다고 이해를 한다
'사진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우리 (2) | 2015.09.20 |
|---|---|
| 춘장대 부소방조제 / 삶의 휴식 (4) | 2015.04.29 |
| 아빠와 크레파스 (2) | 2015.04.20 |
아빠와 크레파스
자상한 아빠와 아이들이 산책을 나왔나 보다
아빠는 연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
누나는 동생을 놀려댄다
"너 언제 아빠처럼 클거니 ㅎㅎ"
뒤에처진 꼬마는 투정을 부린다
"아빠 우산바꿔 주세요"
'사진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름다운 우리 (2) | 2015.09.20 |
|---|---|
| 춘장대 부소방조제 / 삶의 휴식 (4) | 2015.04.29 |
| 꽃보다 더 예쁜 아기모델 (5) | 2015.04.26 |
